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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싸이클이란 쓰레기를 더 유용한 가치의 제품으로 만든다는 뜻으로
원래제품보다 질이 떨어지는 기존의 재활용품은 다운싸이클이 되겠다.
사람들이 모은 재활용쓰레기를 돈을 주고 사와 새롭운 상품으로 만드는 업싸이클기업인 테라사이클.
균일한 재활용 재료를 수거하기 위해 사람들이 일정량을 모으면 돈을 주고 수거하는 시스템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쓰레기를 돈을 주고 파는 소비자들도 좋고, 쓰레기도 줄이고, 일자리도 만들니 이것 또한 일석삼조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업싸이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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